기대수명이 120살인 시대에 퇴직하면 어떻게 살아야할지 막막했는데, 장기저축급여 덕분에 든든한 노후를 보내고 있어.
무엇보다 여유가 생기면서 주변에 더욱 많이 베풀 수 있게 된 점이 좋아.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도 하고, 해외에 있는 아이와 결연을 맺어서 매달 지원을 해주고 있어.
마음까지 풍족해져서 아주 만족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지.
처음에는 무엇인지도 모르고 가입했던 장기저축급여가 나에게 이렇게 큰 힘이 될 줄이야!
젊은 친구들에게도 이 좋은 정보를 많이 알려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