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2024년 9월에 현재 대학교 교직원으로 일하고 있는 과거의 나야.
작년부터 교직원으로 일을 시작하며, 장기 저축급여를 하고 있어. 매달 월급에서 자동으로 적금처럼 돈을 모으고 있어서 뿌듯해! 미래에는 정년까지 일하면서 꾸준히 장기 저축을 했을 것 같아! 아마 결혼하면 장기 저축 금액을 더 늘렸을 것 같아. 지금 주변 선배들도 그렇게 하더라고~
정년 이후 장기 저축급여를 드디어 받고 첫 번째로, 해외여행을 가고 있을 것 같아~ 사회 초년생부터 정년까지 꾸준히 매달 모은 돈이라서, 금액이 적지 않을 것 같아! 그래서 평소 가고 싶었던 남부 유럽, 동부 유럽, 오세아니아 등 다양한 국가를 현재 여행하고 있을 것 같아! 장기 저축급여제도 덕분에 퇴직금처럼 내가 마련한 돈을 얻어서 세계여행 비행기 표, 숙소, 음식, 관광지 티켓 등 구매하는데 문제가 없을 것 같아
두 번째로, 노후 준비를 위해 비상금처럼 돈을 가지고 있을 것 같아. 정년퇴직했더라도 요즘은 100세 시대이기 때문에, 약 40년 동안 사람들이 살고 있을 것 같아. 그래서 갑자기 발생할 수 있는 비상 상황에 사용할 수 있도록 장기 저축급여 돈을 보관할 것 같아.
이렇게 사회초년생부터 정년까지 장기 저축급여를 매일 모은 것에 대해 대견하고, 이런 제도를 준비해 준 한국교직원공제회에 큰 감사함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