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미래의 상담코칭가에게
작성자 손*림 2024-09-29
매달 많은 목돈을 휴직 중일때도 꾸준히 장기저축급여를 하며 지금까지 저축해온 네가 정말 대견하다. 앞으로 나는 무엇을 하게 될까 많은 생각도 했었지. 아이들을 가르치다 책도 출간하면서 작가의 꿈도 꾸다가 이제는 대학원에서 심리상담을 전공하며 많은 이들을 살릴 수 있는 상처입은 치유자로 서기 위한 준비도 하고 있지. 장기저축급여를 통해 후에 작은 심리상담센터를 운영해서 마음의 아픔으로 사각지대에있는 많은 이들에게 봉사하며 사는 삶은 정말 뿌듯할 것 같아. 그 꿈이 꼭 이루어지길 응원하고 또 응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