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열매 >개편 특집 방명록 이벤트
방명록 이벤트
응원을 담은 '덕담 한마디',
'격려의 메세지'를 기다립니다.
- 창간 6주년을 맞은 「The-K 매거진」이 새로운 모습으로 회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 새로워진 「The-K 매거진」에 대한 축하와 응원의 메세지를 남겨주세요!
- 설레는 마음으로 회원 여러분의 이야기를 기다리겠습니다.
- 회원님들의 응원에 힘을 입어 더욱 발전해 나가는 「The-K 매거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창간 6주년을 맞은 「The-K 매거진」이 새로운 모습으로 회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새로워진 「The-K 매거진」에 대한 축하와 응원의 메세지를 남겨주세요!
설레는 마음으로 회원 여러분의 이야기를 기다리겠습니다. 회원님들의 응원에 힘을 입어 더욱 발전해 나가는 「The-K 매거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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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방법
방명록에 축하 메시지, 매거진과의 추억이 담긴 글 남기기
▶ 참여하시는 분의 정보까지 입력하면 참여 완료! - 참가 대상 한국교직원공제회 회원
- 당첨 인원 회원 300명 선정
- 참여 기간 2023. 9. 1. ~ 2023. 9. 15.
- 당첨자 발표 및 경품 발송 2023. 11. 1. 이후
이마트 1만 원 모바일 상품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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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상담코칭가에게
매달 많은 목돈을 휴직 중일때도 꾸준히 장기저축급여를 하며 지금까지 저축해온 네가 정말 대견하다. 앞으로 나는 무엇을 하게 될까 많은 생각도 했었지. 아이들을 가르치다 책도 출간하면서 작가의 꿈도 꾸다가 이제는 대학원에서 심리상담을 전공하며 많은 이들을 살릴 수 있는 상처입은 치유자로 서기 위한 준비도 하고 있지. 장기저축급여를 통해 후에 작은 심리상담센터를 운영해서 마음의 아픔으로 사각지대에있는 많은 이들에게 봉사하며 사는 ...
손*림 24-09-29 -
게스트하우스
노후에는 장기저축급여를 활용하여 천안에 마당이 있는 작은 집 한채를 구입하여 게스트하우스로 꾸며놓고 싶어요. 여행 온 사람들과 세상 이야기를 나누고, 한가한 시간에는 자연과 더불어 책을 읽으며 지내고 싶네요.
이*자 24-09-29 -
건강한 노후
장기저축급여를 20년 넘게 저축한 덕분에 매월 노후 자금을 받고 있어서 든든하구나!. 이 자금으로 여행도 가고 때론 카페에서 여유있게 독서도 하면서 문화생활도 즐기고 있으니 하루 하루가 즐겁고 매일이 행복이구나. 더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서 자금을 좀 더 모아서 집 마당에 정원을 조성하여 지인들과 담소를 나누고 봉사활동자가 되어 기부도 하는 여유가 좋을씨구나.
김*연 24-09-29 -
미래의 카페 사장님에게
퇴직 후 교외에 예쁜 카페 운영하고 싶어요. 복지부조에 조금씩 금액을 증액할 예정이에요. 미래의 나는 경제적으로 조금 더 여유로워질거니 과거의 나에게 격려 많이 해주세요
김*재 24-09-29 -
내집마련
호영아. 건강하게 잘 지내고있니? 아프다면 건강 챙기고 안아프다면 성실하게 살고있길바래. 지금 10년차 간호사이지만 미래의 너는 몇년차일까.... 퇴직한 선배님들 말이 교직원공제만큼 이율 좋은곳을 없다고 열심히 들라고 하셨는데! 그래서 열심히들었어. 혹시라도 이른퇴사를 하더라도 내집마련이 큰 도움이되길빌어.
김*영 24-09-29 -
미래의 나에게
지금 이 편지를 받을 때쯤에 너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그 땐 지금보다 행복하게 지내길 바라. 첫째, 희망을 잃지 마렴. 좌절하지 말고, 조금 더 힘을 내보자. 기죽지 말고, 조금씩 성장과 성취를 하자. 둘째, 사람 관계에 대해서도 상처받지 말자. 가끔은 이성적으로, 가끔은 감성적으로 넌 잘 할 수 있어. 셋째, 건강을 잃지 말자. 건강하지 않으면 다른 것 의미 없다.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더 많은 일을 이루자. 너에게 행운을 빈다.
안*준 24-09-29 -
웃음꽃이 피어나는 집
항상 남들이 자가에서 사는 모습을 보면 정말 부러움을 많이 느낍니다 단칸방 지하에서 시작하여 조금씩 조금씩 나아가고 잇습니다 아직도 전세와 월세에 전전긍긍 하고 있지만 장기저축급여를 통해 아들 딸과 남편이 모두 내집에서 편하게 어깨 펴고 오순도순 지내고 싶습니다 자가에서 느껴보는 안락함과 포근함을 저도 가족들과 함께 느끼며 오순도순 웃음꽃이 피어나는 화목한 가족을 이루고 싶습니다
이*남 24-09-29 -
꿈의 동산
시골에 부모님이 살고 계시는 집이 있습니다. 장기저축급여를 정년까지 꾸준하게 성실하게 넣어서 정년퇴임 후에는 부모님집을 개량 한옥으로 다시 만들어서 알콩 달콩 노후를 즐기면서 보내고 싶습니다 앞마당에는 싱싱한 채소를 직접 키우고 옆쪽에는 자두와 포도와 같은 과일나무도 심으며 농촌에서 여유로움과 자연의 힐링을 함께 즐기고 싶습니다 정기저축급여를 목돈으로 삼아서 정년 후에 꿈을 이루고 싶습니다
이*환 24-09-29 -
멋지게 쓰자!
지금 열심히 모은 장기저축급여는 나중에 제가 좋아하는 것을 실컷 할 수 있게 해 줄거라 믿어요. 즐거운 기대감으로 모으고 있어요.
최*정 24-09-29 -
은퇴 후 새출발 자금으로
퇴직 후 어렵겠지만 이전부터 꿈꿔 왔던 저만의 사업을 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퇴직 전에 여러 가지 꾸준히 준비해야 하는데, 자금은 안정적이고 고수익이 보장되는 장기저축급여로 마련하려고 합니다. 불려진 저축급여와 꾸준히 노력한 것들로 성공적인 퇴직 이후 출발하려 합니다.
오*문 24-09-29 -
30년 뒤 영광스러운 퇴직자인 나에게
그동안 잘 지내왔지? 몸은 건강하고, 가정도 잘 꾸려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지? 무엇보다.. 너의 교직 생활이 잘 마무리되었지? 일단 그동안 정말 고생많았어. 너의 꿈이었던 교직에 들어와서 37년 간 생활하고 이제 드디어 퇴직을 하는구나. 참 세월 빠르다. 힘든 일도 많았겠지만 너의 꿈이었기 때문에 분명 즐겁고 행복하게 지냈을 거라 믿어! 그리고.. 장기저축급여도 많이 들었지? 이제 그 급여와 함께ㅎㅎ 행복한 노후 생활을 보내면 좋겠어! 행복...
박*우 24-09-29 -
미래의 나에게..
이제 퇴직도 하고 나이도 많이 들었을 텐데 항상 부모님께 후회 없이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길..
김*민 24-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