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아이들과 이웃을 위해 살아온 나에게
작성자 김*진 2024-09-30
고생했다. 넌 최고야 이제 자신을 위해 살아보자. 내려놓고....
아마 모두 이해해줄거야. 40년을 한결같잎살아온 나 자신잎자랑스럽다.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아온 세월을 떳떳하게 자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