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이*영 2024-12-03
내가 생각하던 40대는 백화점에서 옷도 사입고, 여유롭게 문화도 즐기고 그러는 나이인줄 알았는데 40대가 되어보니 부모님 봉양에 아이들 뒷바라지에 대출금에 나를 위한 사치는 오히려 더 인색한 나이가 이 나이 인가 싶다. 그래도 나의 유일한 희망은 나의 미래가 되어줄 든든한 이 것뿐이다. 여유롭게 넣지 못하지만 이 작은 씨앗이 나의 든든한 안식이 되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