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고*애 2024-12-03
오남매의 셋째딸로 태어나 여러 지원없이 대학교까지 마치고 교대 편입하여 2003년에 교사임용되어 오늘까지 근무하고 있습니다. 2008년에 결혼 후 삼남매(중3아들, 중3쌍둥이 딸들)를 낳고 키우면서 감사한 마음으로 오늘까지 살고 있습니다. 올해 11월 5일 친정아빠의 장례까지 치르며 삶에 대해 반성해보았고 참 잘 살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응모하게 되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