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조*정 2024-12-03
20년 열심히 살아온 공무원으로 일해온 내 자신을 칭찬해주고싶어 사연 올립니다. 나에게 전한다. '내가 너 잘안다. 지금까지 잘해왔어. 그동안 수고했어. 멋져 ^^ 지금처럼 하면 잘될거야 널 믿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