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김*정 2024-12-03
36년간 교육자의 삶을 살다가 건강이 좋지 않아 올해 명퇴하였습니다. 다음 주 자궁 혹수술을 앞두고 마음이 우울했는데, 그런 저에게 작 위로의 선물을 주고 싶어서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