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안*정 2024-12-03
30대 젊은 나이에 급식실 조리원으로 들어와 아이들 공부마치고 결혼시키고 남은건 관절질환이지만 그래도 힘이되는건 노후대책으로 들어놓은
장기저축급여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니 노후에 효자노릇을 할것같습니다 장기저축 급여는
일하는 저에게는 마래의 희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