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최*수 2024-12-03
21년6개월 초등학교에서 조리사로
일하며 자부심도 느끼면서 열심히
퇴직날을 기다리면서 보낸세월
이제부터 온전히 나를 위해 내몸
돌보며 열심히 보내고 있어요~
그동안 일한댓가로 교직원공제에
적금넣었던게 퇴직시점으로
연금을 달달이 받으니 얼마나
뿌듯한지요
시골에서 전원생활하면서 즐거운
하루하루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