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정*권 2024-12-03
올해 10년차 체육교사 입니다. 다른 직장생활하다가 임용 합격 후 도전과 열정으로 매년 열심히 교직생활에 임하고 있습니다. 올해 3학년 부장으로 일하며 정말 수많은 일들과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학생들도 너무 힘들고, 쌤들도 너무 협조를 안해주었습니다. 그래도 저의 역할과 책임을 다 해야 하기 때문에 꿋꿋히 버텼습니다. 스스로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