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이*자 2024-12-03
명예퇴직한지 벌써 4년이 지나가고 있다
애들을 키워주신 친정어머니는 내가 퇴직하기를 기다렸다는듯이 편찮으시기 시작했다
나는 친정어머니 요양보호사라고 얘기한다
나를 위한 시간이 이렇게 귀한줄 모르고
지난것같아서 씁쓸한 기분이 듭니다
현재 나를위한 보상이 절실히 필요한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