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정*영 2024-12-03
안녕하세요^^
"현재의 나를 위한 선물" 이벤트 제목에 이끌려 우연히 톡 보고 들어왔는데, 특별 하진 않지만 잠시 몇 글자 적어보네요.
저는 1남 2녀를 키우는 세 자녀 엄마입니다. 올해 막내 고3 수능을 끝냈습니다. 그동안 긴장을 나도 모르게 많이 했었는지, 몸과 마음이 지친 나를 발견하는 요즘입니다. 위로가 되어줄 선물을 받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