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강*희 2024-12-03
1988년 시작으로 현재까지 열심히 달렸고, 이제 명예퇴직을 산청하고 마지막 마무리를 하고 있는 나에게 '수고했다!' 칭찬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