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최*정 2024-12-03
어느새 43년이라는 세월을 아이들과 함께 하면서 아이들과 힘께할 시간이 1년밖에 안 남았다는 것이 실감나지 않습니다.
가끔씩 아이들 앞에 서는 것이 힘들고 지치지만 그래도 긴 시간 꿋꿋하게 교사로 지내온 제 자신에게 따뜻한 선물을 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