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서*영 2024-12-03
36년여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이젠 세상에 나아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는 삶을 살고자 명퇴를 했습니다. 5개월째 봉사도 하며 앞으로의 삶의 방향을 잡고 잘 가고 있습니다. 이런 나에게 꾸준하게 갈수 있도록 응원을 받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