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이*라 2024-12-03
내 인생의 멘토이자 선생님이신 우리 엄마! 38년간의 교직 생활로 다져지신 교육관으로 우리 두 남매를 잘 성장시켜주신 울 엄마! 생사를 오갔던 큰 수술도 이겨내시고 다시 제 곁에 우뚝 서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평생 잊지못할 올해가 될것같아요. 더 건강하시고 복된 나날 되시길 막내가 소망합니다. 엄마가 제겐 가장 귀한 선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