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강*애 2024-12-03
매달 분할금을 15년동안 받고 있는데 지금 생각해도 그때 고민하다가 일시불이 아닌 이런 결정을 내린 저를 칭찬합니다. 매달 나에게 선물하듯 저만을 위해, 문화생활이나 지인에게 베풀기 등등 에 쓸 수 있다는것에 너무 흡족합니다. 주변 교사들이나 신규교사들에게도 봉급이 빡빡해도 무조건 공제회 최고구좌로 들라고 홍보하고 있답니다. 번창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