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이*란 2024-12-03
퇴임후 그동안 바빠서 미루어두었던 차아치료를 시작했다. 그냥 가볍게 생각했고 경제적인 부담도 그리 크지않으리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시간도 거의 1년 넘게 걸리고 치료비도 첨엔 적은 액수였는데 치료를 받다보니 불어나서 맘을 졸였다. 교정치료도 포함되다보니 액수가 점점 늘어나서 걱정하던차에 공제회 장기저축을 생각하였고 지금은 맘편히 받을수있어 좋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