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조*자 2024-12-03
오늘은 음력 11월 3일 저에 57번째 생일입니다. 요즘은 아이들과 가족들이 시험과 직장 관계로 모두 바빠서 이번 제 생일을 잊은듯합니다. 하기사 저도 오늘 오후에야 제 생일인줄 알았으니까요...
생일인 저에게 선물을 하고 십습니다. 그동한 고생했다고, 앞으로도 건강하게 잘 지내라고....저에게 선물할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