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홍*자 2024-12-03
41년전, 21살의 나이에 초등교사가되어 묵묵히 한길을 걸었습니다. 초등교사로, 아내로,엄마로... 1인 다역의 삶은 녹녹하지않았지만 후회없이 뚜벅뚜벅 걸어왔으며 지난 8.31일 정년퇴임을 혔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살아온 나를 위해 건강이 허락하는 한 가까운 곳이든 먼곳이든, 혼자든 여럿이든 여행하고 싶습니다.
가슴 떨리는 여행, 나를 위한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