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학생교문회관 에서 근무중 입니다 함께 근무하는 동료에게 꼭 한번이라도 선물해 보고 싶었는데 이런 이벤트 가 있어 참여 해봅니다~
1년동안 너무 열심히 살아서 수고했다고 나에게 선물하고 싶어요
정년을 맞이하여
1981년 3월에 가입했던 재직 중 장기저축 급여는 복리이자에 구좌를 계속 증좌해가며 43년을 넣었기에 일생의 자산 형성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중간에 내 집 마련하는데 찾았고 바로 이어서 다시 가입하였다 퇴직하면서 모아진 돈을 퇴직생활급여를 다시 가입하여 10년간 105만원씩 받도록 설정해놓았다.부족한 연금에 공제회에서 나오는 금액이 너무 소중하다.
41년전, 21살의 나이에 초등교사가되어 묵묵히 한길을 걸었습니다. 초등교사로, 아내로,엄마로... 1인 다역의 삶은 녹녹하지않았지만 후회없이 뚜벅뚜벅 걸어왔으며 지난 8.31일 정년퇴임을 혔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살아온 나를 위해 건강이 허락하는 한 가까운 곳이든 먼곳이든, 혼자든 여럿이든 여행하고 싶습니다. 가슴 떨리는 여행, 나를 위한 선물
41년6개월 교직생활을 마감하고 현재 나를위한 선물로 교직원공제회 저축을 선턕하였다 누릴자격이 있다고 생각하고 또다른 의미가 있다 늘어나는 기쁨과 함케 맑고 밝은 미래도 꿈꿔본다 나를 위한 선물기대된다
사학연금을 내는 교직원입니다. 교직원 공제회를 통해 2번의 대출 및 상환 과정을 진행했습니다. 1. 사회 초년생으로 자동차 구입에 대출 및 상환 2. 가족 구성원들이 함께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대출 및 상환 이를 통해 4인의 가족 구성원은 하루하루 힘든 생활을 하고 있지만 따뜻한 온기가 있는 집에서 하루를 잘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첨 입사한 학교는 힘들고 어려운 환경이지만 어차피 일하는거 미래를 위해 교직원 공제를 가입하게 되었다.한해,두해 해를 넘겨 6년쯤 딸이 결혼하니 그동안 잊고 월급에서 빠져나갔던 적금이 이렇게 큰 도움이 될줄이야~^^정말 눈딱감고 없는돈이다 생각하고 가입한 교원공제!여전히 더늘려가며 없는돈이다 하고 퇴직시까지 모으며 노후대비 퇴직후를 위해 준비한다.
65세로 정년을 맞이한 올해 초등학교 1학년 때 담임선생님을 50년만에 만났어요. 남편분과 함께 건강하심에 다행이었고 앞으로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퇴직준비를 위해 장기저축급여를 2500구좌를 넣고 있다. 1989년부터 납입하여 편안한 마음으로 퇴직할 수 있을것 같다.
아내에게 선물하고 싶다.
충실한 회원으로 다른회윈들과 잘 교제하고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