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원 공제회에 참여한지 어는덧 25년이 지났습니다. 12만원에 시작해서 현재 150만원까지 조금씩 증좌할때마다의 기쁨을 잊을수 없습니다. 몇년뒤 퇴직하는 날까지 잘 마무리하면 노년생활에 따뜻한 등불이 될것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PS)퇴직이 얼마남지 않아서 150만원보다 더 증좌할수 있나 고민해보지만 교직원공제회의 규정이 있으니 힘들겠지요.
60세 끝낸 박사과정 수료를 자축하고 싶습니다.
늦깍이 교사로 임용되어 31년 열정을 다 쏟고 퇴직. 퇴직후 3년 시간강사를 잘 마치고 65세더ㅣㄴ 나를 응원하고 싶다.
든든한 나의연금으로 돌아왔네요
현재 장기저축급여를 꾸준히 매달 넣고 있습니다. 아직 교직 생활이 얼마 되지 않아 한참 더 넣어야 되겠지만 노후에는 장기저축급여를 받으면서 노후 생활을 편하게 보낼 희망으로 적립식으로 넣고 있습니다.
퇴직한지 4년차가 지나가네요. 현직에서 장기저축급여를 열심히 들어 퇴직후 분할급여로. 또 퇵직수당은 퇴직생활급여로 저축하여 1년마다 이자받고 든든하게 지낸답니다. 교직원공제회는 퇴직후 유일한 나의 생활의 큰 발판이며 바라만 보아도 흐뭇하답니다. 노후를 대비하는 나의 버팀는 교직원공제회 저축입니다. 감사합니다
너무힘든삶을사는 나에게 남편은 주말에만오고 평일은독박육아에 6학년담임에 일은끝이없는 올해. 정말 내년엔좀 편하게살수있으면좋겠네요. 마음의여유가있는삶. 내년엔 꼭 그렇게살수있기를. 올해수고했어 나자신. 너무대견하다.
삶의 본질을 여유롭게 생각할 수 있는 시간들!
다사다난 했던 한 해를 보내며 희망찬 내년을 기원합니다
건강이 좋지않아 항상 걱정만되는 딸이 갑자기 남친데려와 시집간다고 하여 날짜 내년으로 잡더니만 직장 가까운곳에 신혼집얻어 저번주에 부모겉을 훌쩍 떠나버리니 허전함과 공허함 서운함이 몰리지만 평생 짝궁만나 오손도손 행복하게 잘살겠지요,우리딸에 제2에 인생을 축복햐며 저도 홀로서기 잘하게 공제회에서 장첨 기원합니다~~~
친구는 나의 스승이다 소탈한 친구를 만나면 나의 속됨을 고칠 수 있고, 통달한 친구를 만나면 나의 편벽됨을 깨뜨릴 수 있고, 박식한 친구를 만나면 나의 고루함을 바로 잡을 수 있고, 인품이 높은 친구를 만나면 나의 타락한 속기를 떨쳐버릴 수 있고, 차분한 친구를 만나면 사치스러워져 가는 나의 허영심을 씻어낼 수 있다. 친구는 모든 면에서 나의 스승이다.
나를 위해서 12월에는 외롭지 않게 썸녀와 함께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싶습니다. 도와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