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양*임 2024-12-03
건강이 좋지않아 항상 걱정만되는 딸이 갑자기 남친데려와 시집간다고 하여 날짜 내년으로 잡더니만 직장 가까운곳에 신혼집얻어 저번주에 부모겉을 훌쩍 떠나버리니 허전함과 공허함 서운함이 몰리지만 평생 짝궁만나 오손도손 행복하게 잘살겠지요,우리딸에 제2에 인생을 축복햐며 저도 홀로서기 잘하게 공제회에서 장첨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