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김*희 2024-12-03
너무힘든삶을사는 나에게
남편은 주말에만오고
평일은독박육아에
6학년담임에 일은끝이없는 올해.
정말 내년엔좀 편하게살수있으면좋겠네요.
마음의여유가있는삶.
내년엔 꼭 그렇게살수있기를.
올해수고했어 나자신. 너무대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