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미수가 되는 나는 2000년도에 퇴직하여 이제 24년째되는데 그동안 장기저축 급여덕분에 매월 노후자금을 받아 여러가지 취미생활 하는데 큰도움이 되고 항상 웃으며 즐겁게 살고 있습니다.
항상 남들이 자가에서 사는 모습을 보면 정말 부러움을 많이 느낍니다 단칸방 지하에서 시작하여 조금씩 조금씩 나아가고 잇습니다 아직도 전세와 월세에 전전긍긍 하고 있지만 장기저축급여를 통해 아들 딸과 남편이 모두 내집에서 편하게 어깨 펴고 오순도순 지내고 싶습니다 자가에서 느껴보는 안락함과 포근함을 저도 가족들과 함께 느끼며 오순도순 웃음꽃이 피어나는 화목한 가족을 이루고 싶습니다
시골에 부모님이 살고 계시는 집이 있습니다. 장기저축급여를 정년까지 꾸준하게 성실하게 넣어서 정년퇴임 후에는 부모님집을 개량 한옥으로 다시 만들어서 알콩 달콩 노후를 즐기면서 보내고 싶습니다 앞마당에는 싱싱한 채소를 직접 키우고 옆쪽에는 자두와 포도와 같은 과일나무도 심으며 농촌에서 여유로움과 자연의 힐링을 함께 즐기고 싶습니다 정기저축급여를 목돈으로 삼아서 정년 후에 꿈을 이루고 싶습니다
안정적인 장기분할급여로 미래 노후의 불안감없이 소소히지만 가벼운 여행을 자주하면서 일상의 소확행을 느끼며 사는것입니다
퇴직으로 불안과 초조에 고민하고 있을 나.. 재직동안의 노력에 대한 보상과 미래를 향한 힘찬 도약에 힘을 싣어줄 장기급여와 함께 행복하고 평안한 삶을 개척해가리~~~!!
그동안 여기저기서 들리는 교직원공제회의 자금에 대한 음해성 말들에도 흔들리지 않고 굳건하게 유지하며 구좌가 늘어날때마다 최고구좌를 입금하며 너를 지지했어.난. 믿으니까. 그결과 이제 35년을 향해 달려가고 있고 원금과 이자가 거의 절반을 넘는 걸 보면 뿌듯함이 밀려오고 연금형식으로 분할지급이 가능해서 더 믿음지괘.네가. 이걸로 뭘할까 ?무조건 노후자금이지 싶었는데, 일부는 기부자금으로 쓰고 일부는 다른 돈 보태 노후여생을 보낼 ...
윌급에서 바로바로 잊어버린셈 치고 따박따박 맡겨왔던 장기저축급여. 덕분에 월급계좌는 늘 가벼웠지만 장기저축급여 계좌는 똘똘한 복리이자로 오랜 세월에 대한 보람을 안겨 주는구나! 근력이 약해지지않게 PT도 꾸준히 받고, 손자네와 선교여행 가야지.
늘 바쁘고 숨가쁘게 살아온 나의 젊은 시절에 푼돈으로 가입한 교원공제회~ 퇴직후에 매달 기분좋게 용돈을 받는 느낌으로 행복하다 퇴직후 내가 지출하는 여러 내역중 교원분할급여는 특별히 부모님 용돈으로 지출한다 적은자금으로 높은 이율 때문에 가능한것 같다. 무엇보다도 의미있게 부담없이 효도하게 해준 교원공제회에 감사한 마음뿐이다~
꾸준히 장기저축급여를 일생의 적금처럼 꾸준히 불입한 덕분에 장기저축급여 분할급여금으로 자연스럽게 갈아타게 되었지! 나현호의 일생일대 가장 탁월한 선택은 교직원공제회를 믿고 월급날마다 열심히 그리고 꾸준히 장기저축급여금을 불입한 거였지! 정말 축하하네! 이제 은퇴 후에 장기저축금여 분할급여금을 받으면서 여유롭게 봉사활동을 다니는 나현호의 모습을 축하하네! 소외받은 계층을 위해, 특히 미혼모 가정을 위해 봉사하고 싶다는 ...
To. 미래의 나의 인생아~~ 어떻게 지내는가? 10년 후, 2034년 ~ (1) 70대, 은퇴 후 봉사활동은 꾸준히 실행하고, 의미가 있었나요? (2) 여전히 건강하게 가끔 달리거나 등산을 하고 있나요? 그렇다면, 인생은 go~ go. 20년 후, 2044년 ~ (1) 지금도 건강은 잘 관리하고 있나요? (2) 80대에도 여전히 생각은 젊은이들보다 합리적 사고를 하고 있나요? 그렇다면, 인생은 go~ go. 30년 후, 2054년 ~ (1) 90대에도 여전히 몸과 마음이 건강한가요? (2) 여전히 타인의 도움 없...
그런대로 잘살아왔고 그래서 감사하고 그래서 이젠 좀더 남을 배려하는 맘이 조금더 충분히 우러나오는 마음을 갖자
퇴직후 다달이 들어오는 뽀너스! 너는 내 인생의 뽀너스야! 장기급여로 현직일 때 보다 더 기다려지는 17일이다. 퇴직하기 전에는 1,7월 정기수당, 설,추석,성과급이 들어 올 때나 보너스가 있었다면 퇴직후에는 교직원 공제회의 장기급여저축 덕분에 매달 보너스를 받고 있다. 2042년 올해의 보너스는 모아서 칠순기념 알래스카행 크루즈 여행을 해야겠다. 누군가 다리떨리기전에 가슴떨릴 때 떠나라고 여행을 독려하는 글귀에 다리도 안떨리고 가슴도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