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한 편의 시를 읽고 필사를 합니다. 아름다운 내용의 시를 공유합니다.
결혼50주년이라 이자수령 후 남편과 중국여행도 함께하고 골프운동을 통하여 여가를 즐기기도 한 것은 나에게 커다란 선물이었음.
연말인데 학급 반아이들은 자꾸 말썽을 일으켜서 속이 상해요. 서로에게 보람이 있길..마음에 상처가 남지 않길 간절히 바랍니다. 좋은 일만 있길요.^^
충실한 회원으로 다른회윈들과 잘 교제하고 싶어서
내년이면 50이 됩니다~~~ 결혼할때부터 지금까지 쉰적없이 독박육아에 독박살림...워킹맘으로 살아온 나에게 박수쳐주며 잘살아왔다고 현재의 나에게 선물하고 싶네요~~~^^
쓸쓸한 가을~~나이가 드는것이 나 자신에게 잘해주어야 하는것 같아 여러 사람과 함께 있지만 고독하니 말이다
나이가 드니 병원 가는것이 일상이네요 우리 퇴직 교직원을 의해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이자를 수령하여 결혼 50주년기념 해외여행도 다녀오고 아내솨 골프운동도 하는 등 매우 뜻깊은 선물이었습니다.
연금과 장기저축분할급여를 받고 있어 현직에 있을 때만큼 넉넉하지는 않지만 안정적으로 생활합니다. 경제적인 안정 덕분에 여행, 맛집 투어, 요리, 운동, 독서 등 취미생활을 하며 은퇴생활 소재로 블로그에서 창작활동을 꾸준히 합니다. 유튜버로 활동도 사작했습니다
외롭고 힘겨움에 지금껏 잘 버텨온 나에게 대한 토닥토닥~ 잘했다고~ 사랑한다고~ 지금처럼 앞으로도 마음의근력을 가지라고
희원이 되겠다
교직경력 38여년... 과대학교인 청당에 근무한지 올해로 4년차 열과 성의를 다한 시간 후에 남는건 어지럼증.. ㅠ D데이 80여일 남은 지금.. 동안 열심히 최선을 다한 나에게 칭찬과 격려를 보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