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김*자 2024-12-03
퇴직한지 4년차가 지나가네요. 현직에서 장기저축급여를 열심히 들어 퇴직후 분할급여로. 또 퇵직수당은 퇴직생활급여로 저축하여 1년마다 이자받고 든든하게 지낸답니다. 교직원공제회는 퇴직후 유일한 나의 생활의 큰 발판이며 바라만 보아도 흐뭇하답니다. 노후를 대비하는 나의 버팀는 교직원공제회 저축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