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순*숙 2024-12-03
명숙아! 올해 정말 수고 많았어. 5월에 사랑하는 엄마를 하늘 나라로 보내드리고 미처 슬퍼할 겨를도없이 네가 몸이 안좋아 병원에 보름간이나 입원했었지. 이젠 새해가 한달도 안남았어. 금년 마무리 잘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새해를 맞이하자. 건강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