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김*미 2024-12-03
설레는 마음으로 교직에 들어온지 23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한해한해 갈수록 교직생활이 힘들어지는건 나이듦인지 세상이 변하는건지 깊은 한숨이 저절로 나옵니다 하루하루 무탈하게 살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 욕심일까요? 보람으로 충만한 웃고 사는 교직생활을, 여전히 꿈꿔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