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조*희 2024-12-03
37년동안 초등교사로 재직하면서 증좌할 때마다 증좌신청하여 올해 명퇴할 때 장기저축분할급여금으로 전액 전환해서 1년에 한번씩 20년간 받기로 신청하여 내년 3월이 기대됩니다. 연금만 받아서 생활하려니 뭔가 빠듯한 느낌이 들어서 의기소침해져있는데 내년 3월에 목돈을 받게되면 여행도 가고 남편, 아들, 딸에게 특별용돈도 줄까 생각하니 3월이 오기만을 고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