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안*연 2024-12-04
어느덧 교직의 2/3를 지나가고 있습니다. 여유로운 노후를 위한 나에게 주는 선물 넉넉하지 않지만 부족하지 않은 노후를 위한 준비. 공무원 연금과 함께 교직원 공제회의 <장기저축급여 분할급여금> <퇴직생활급여>로 준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