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이*근 2024-12-04
은퇴 후 지식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있는 중입니다. 하지만 일정 시점마다 정기적으로 참여해야 하기 때문에 일주일 이상의 장기간 여행이 어렵습니다. 여름과 겨울 기간 동안 만 여행이 가능했던 재직 시절에 비해 꽃피는 봄과 단풍지는 가을에 여행하고 싶었던 소망이 흔들려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