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손*순 2024-12-04
친정모친께서 치매로 누워계시네요. 작년12월쯤 넘어졌어 일어나지 못하고 계시어 딸로써 맘이 아픔니다.매달 한번씩 방문얼굴보고 ,맛있는거 햇어 먹여드리고놀다옵니다.현집에는시모님과 같이 살아서 친모를 같이 못사는것이 맘이 아프네요.효도하는게 쉽지않은일이구요.두분다 건강하시고 행복한날이 많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