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조*경 2024-12-04
특수학교 장애학생들과 서로 도우며 사랑하며 때론 힘에겨워 그만둘까? ~ㅠ 여러번 몸도 아프고 다치기도했지만 하루이틀 학생들의 따스한 눈빛과 예쁜 마음에
사랑이 더해졔 견뎌온 세월~~!

그많던 시간들이 이젠 다지나가고 12월 말이면 정년퇴직을 하게된다
이제는 남은 며칠이 더없이 소중하고 귀하게 느껴지고
모든것이 감사할 뿐이다
조미경! 그동안 참 수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