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김*현 2024-12-08
그 동안 고생 많았다. 퇴직하고도 여전히 학교를 맴돌고 있을까? 아님 그때는 가정을 꾸리고 조금 더 거기에 충실한 삶을 살고 있을까?

어찌 되었든 지금의 노력이 그 때 조금이라도 편안 삶을 누리는데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