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오*복 2024-12-14
큰 액수는 아니지만 자녀들이 보내준 용돈과
아내에게서 매달 정해진 생활 용돈을 비자금
으로 퇴직생활급여(부가금형)로 두차례에
걸쳐 가입한 이후 제2금융권에 예치해 둔
퇴직금이 항상 불안했습니다.
이윤의 다소를 떠나 우선 안정감이 들었으며
함께 퇴직한 친구들이 공감하고 참여하고
있어 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계속 이용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