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교육기관 간호사로 재취업 성공해서 벌써 10년 공제회에 공제금을 납입하고 있습니다. 1차 목표는 공제금을 퇴직까지 100만원 이상 조금씩 늘려 납입하는 것이고, 2차 목표는 퇴직 시 반액은 두 아이들 자립을 위한 씨드머니로 . 반액은 퇴직생활급여로 돌려 20년간 매달 100만원 받는 것입니다. 현재까지 절반을 달려 왔으니 잘 유지하리라 저 자신을 믿고 있습니다. 툊직 후 건강관리도 놓치지 않고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해외를 여행하며 그림으로 풍경을 남기는 활기찬 노년을 즐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