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개편을 축하해요!
작성자 박*일 2023-09-08
2010년 임용 후 종이 매거진 시절 친정 집 주소로 매거진을 받아보았습니다. 여러 직업을 전전하며 방황하던 딸이 서른 살에 임용 합격하니 어머니가 너무너무 좋아하셨어요. 타지 임용으로 임용장과 생활비 말고는 딸이 선생된 것이 믿기지 않던 어머니인데 매월 배송되던 교직원공제회 매거진을 정말 좋아하셨어요. 그런 매거진이 웹 매거진으로 바뀌고 리뉴얼 되면서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고 감사합니다. 더 유용한 정보와 힘이 되는 기사들 부탁드려요. 더케이매거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