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6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바쁘고 정신없는 학교생활이지만 K-매거진이 전하는 소식에 지식과 정보, 그리고 소소한 즐거움도 얻습니다. 앞으로도 든든한 친구로 계속 남기를 기대합니다. 축하합니다~!
현직에 있을때보다 여유있는 시간이 많은 퇴직교사에게 즐거움과 유용한 정보, 기쁨을 주는 교지원공제회 매거진. 앞으로 무궁한 발전을 기대하며 잘 읽겠습니다.^^
항상 우리들을 위해 노력하고 위해주는 The k매거진! 언제나 고마워요~
교직원을위해 애쓰시는 마음 감사합니다 교직원 여러분들께 힘이 되는 공제회가 되주시길 바랍니다
The-K 매거진 6주년 축하합니다.^^ 앞으로 60주년도 문제없이 쭉 이어지길 기원해요. The-K 매거진의 변천과 함께 저도 모르던 역사, 명소, 다양한 지식 등을 많이 알게 되었고 체험도 하러 다녔습니다. 유용한 알거리들을 앞으로도 기대합니다.^^
항상 교직원을 위해 다종다양한 소식을 알려주시고 소소한 이벤트로 매월 저를 설레게 하는 더 케이~~이제 더 새롭고 더 알차게 개편하게 된다니 기대가 많이 됩니다. 앞으로도 유익한 소식 계속 부탁드리고 이벤트도 많이많이 진행해 주세요..응원합니다. 홧팅!!
항상 교직원을 위해 다종다양한 소식을 알려주시고 소소한 이벤트로 매월 저를 설레게 하는 더 케이~~이제 더 새롭고 더 알차게 개편하게 된다니 기대가 많이 됩니다. 앞으로도 유익한 소식 계속 부탁드리고 이벤트도 많이많이 진행해 주세요..응원합니다. 홧팅!!
매월 초에 메일로 받아보는 소식지가 잠시의 쉼과 설렘을 줍니다. 이제 더 예뻐지고 더 알차게 변모할 소식지의 변화를 축하하며 앞으로도 열심히 구독하는 회원이 되겠습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2010년 임용 후 종이 매거진 시절 친정 집 주소로 매거진을 받아보았습니다. 여러 직업을 전전하며 방황하던 딸이 서른 살에 임용 합격하니 어머니가 너무너무 좋아하셨어요. 타지 임용으로 임용장과 생활비 말고는 딸이 선생된 것이 믿기지 않던 어머니인데 매월 배송되던 교직원공제회 매거진을 정말 좋아하셨어요. 그런 매거진이 웹 매거진으로 바뀌고 리뉴얼 되면서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고 감사합니다. 더 유용한 정보와 힘이 되는 기사들...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개편이 되었네요. 소식 잘 챙겨 보겠습니다. 더 좋은 소식 많이 많이 부탁드려요~
일하다가 힘들 때면 메일로 와있는 더케이 매거진을 눌러봅니다. 처음에는 이벤트 응모만 하고 껐는데 퀴즈를 풀면서 우연히 본 우리 지역 선생님 이야기를 보게 되었습니다. 반복되는 일상과 이 길이 맞나 싶었던 때에 훨씬 선배님의 모습을 보니 초심을 잃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도 물론 이벤트를 매달 참여하지만 가끔씩 지칠때면 들어와서 마음을 다잡습니다. 학교를 사랑하시고 열정이 넘치는 분들을 보면서 나의 방향이 틀리지 않았...
창간 6주년의 새얼굴에 입맞춥니다. 친근하면서도 늘 새로운 벗. 알차고 든든해서 더욱 가까워지고 싶은 The-K 매거진. 개편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