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창간 6년이 되었네요. 그동안 우리 교직원을 위해서 여러가지 교육 정보를 안겨주어 한없이 기쁘고 감사합니다. 미래지향성을 가지고 항상 변함없이 다양한 소식으로 회원들의 맘을 행복하게 해 주시길 바랍니다. The-K 매거진 집필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깔끔하게 정돈된 책상을 보는듯한 매거진을 보는 듯 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다양한 소식과 이벤트를 더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매거진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The-K 매거진 6주년을 축하합니다. 새로운 변신을 기대하며 회원들의 고마움으로 쭉쭉 성장하길 바랍니다.^^
The-K 매거진 6주년을 축하합니다.. 교직원 공제회를 가입하게 되면서 The-K 매거진과 함께한지 1년이 되었네요.. 앞으로 쭈~~욱 함께하겠습니다
새로운 모습으로 희망을 가져다 주는 날로 새롭고 발전하길 응원합니다. 화이팅이야~ The-K 매거진!!
두꺼워진 지면만큼 내용도 더욱 알차지기를 바랍니다.
1980년 장기저축급여 6구좌로 출발하여 한국교직원공제회원이 되어 퇴직 후 강화도에서 마무리 인생을 가꾸고있다. The-K 한국교직원공제회와 함께하여 큰힘이 되었다. 큰 도움이 되었다. 보탬이 - 보람이 되어 즐거운 삶을 살고있다. The-K는 가족같다. 모두 The-K 덕분이다.
더케이매거진의 창간 6주년에 즈음하여 대폭 내용이 알차게 개편되어 한층 회원들에게 친밀하게 다가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선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앞으로 귀사의 영원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기존의 틀에 얽매이지 않고 새롭게 변화를 도모하는 자세가 참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소식 많이 알려주세요
The -K의 무궁한 발전을 축원합니다. 간혹가다 문의할 일이 있을 때 전화 응대 잘 해 주시는 직원들의 태도가 미덥습니다. 모두가 수준이 높아지도록 꾸준한 직원 응대 교육을 위해서 힘써 주시는 경영관리지의 꾸준한 배려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회원들을 위한 경영에 정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건승하십시요.
공제회 회원이 된지 10년이 지났습니다. 정말 오랜 기간동안 옆에 있어준 공제회 덕분에 풍족하진 않지만 부족하지않게 든든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개편된 매거진에서도 좋은 정보 많이 얻어갈 수 있게 관계자 여러분들 수고 많이 해주시고! 더 많은 교직원들이 매거진을 자주 찾을 수 있도록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승승장구합시다 교직원공제회 매거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