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언제나 감사한 당신께
작성자 장*원 2024-05-02
교직에 들어온지 이제 4년이네요. 첫해 모자란게 많고 힘들고 서운한 일도 많았는데 그때마다 다독여주고 잘하고 있다고 말씀해주셔서 포기하지 않고 계속 이 일을 이어가고 있는 것 같아요. 은퇴까지는 아직 까마득하지만 동료선생님들 덕분에 계속해나갈 수 있을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