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동료로써 언니처럼 챙겨주고 도와주고 18년 이길이 함께라서 힘들지않았습니다. 앞으로도 서로 이끌어주고 밀어주며 더 단단해져 보아요^^
지금은 육아휴직 중이지만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교사인 우리 아내에게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감사함을 표현하고자 합니다 아이를 임신하고 키우느냐고 잠시 교사라는 것은 잊고 살고 있지만 항상 나에게 힘이 되어주고 언제나 가장 든든한 동료교사가 되어줘서 고마워 사랑해
선생님! 저번에 우연히 연락이 닿아 만나게 되어 정말 기뻤습니다. 선생님과 인연을 꾸준히 이어나가고 싶습니다. 스승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스승의 날을 맞아 불철주야 아이들을 위해 힘쓰고 있는 모든 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
여전히 교사로서 현업을 유지하는 나에게 토닥토닥 잘했고 잘하고있고 지금처럼 잘할거라고 토닥토닥 칭찬해
교직에 들어온지 이제 4년이네요. 첫해 모자란게 많고 힘들고 서운한 일도 많았는데 그때마다 다독여주고 잘하고 있다고 말씀해주셔서 포기하지 않고 계속 이 일을 이어가고 있는 것 같아요. 은퇴까지는 아직 까마득하지만 동료선생님들 덕분에 계속해나갈 수 있을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은주야~너는 참 대단해~어렵고 힘든 일 다 이겨내고 여기까지 잘 왔구나 앞으로 건강하게 남은 인생 화이팅하며 잘 살아보자
일 하느라 고생했어 잘 했어. 토닥토닥
아이들들 위한 교육을 먼저 생각하고 지도하시느라 모두 고생 많으십니다.
힘들때 늘 옆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사랑하는 엄마
이만큼 이 자리에 있을 수 있는 이유 중 가장 큰 존재가 모든 스승님들 덕분입니다. 늘 행복하고 이런 행복함을 우리 제자들에게 잘 전해서 희망의 씨앗을 잘 일궈 보아요! 모든 스승님들 감사합니다.
스승의 은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