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교수님 (실내디자인 이선민교수님. 패션과 신유지 교수님 ) 덕분에 점심시간이 즐겁습니다. 너무 감사드리며 두 교수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하는 원장님~ 항상 딸처럼 챙겨주시고 올바른길로 인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지금은 안계시지만 제 마음속엔 언제나 머물러 계시며 저를 사회복지의 길로 인도해주신 이익섭 교수님.. 살아 계실 때 더 많이 뵙고 얘기도 나눴으면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이 드는 이 맘때입니다. 뵙고 싶은 마음은 언제나 굴뚝같네요. 은혜를 갚을 길이 교수님처럼 저도 제자들을 좋은 길로 인도하게끔 잘 교육하는 것 밖에 없네요. 부디 평안하시고 제 교육의 길을 잘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익섭 교수님 보고 싶습니다. 제자 한성...
학창시절 푸르른 5월의 햇살만큼이나 저희를 빛나게 해주시고 사랑으로 보듬어 주었던 선생님이 이계절이면 생각이 납니다 돌아가고픈 학창시절의 추억을 남겨주신 선생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나의 존경하는 선생님. 항상 자주 연락드리지 못해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영원히 선생님은 제 든든한 마음의 버팀ㅇ속이십니다 건강하세요
어머니 은혜가 더욱 그리워지는 때 다시 감사 하다는 마음을 전합니다 추억의 사진과 함께~~
최고라고는 할 수 없지만 최선이라는 말엔 이의제기를 할 수 없도록 25년간 학생교육에 공정하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헌신한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관리자입장에서 선생님들이 좋은 스승으로 학생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하는 처음 그 마음 절대 잊지말고 지켜나가길 응원합니다. 스승이라기 보다 교사로서 학생에게 교사들에게 도움이 되길 다시 한번 다짐해봅니다.
이런 멤버구성이 다시 또 있을지 모르겠다는 샘들의 말이 늘 기억에 남아있어요. 그 때의 우리의 따뜻하고 서로를 위하며 마음까지 공유하던 부서의 멤버들 정말 많이 사랑하고 아껴요. 스승의날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항상 부족한 나를 이끌어주고, 업무가 부담스럽고 막막한데 최선을 다할 수 있게 조언해줘서 고마워요 스승의 날을 축하합니다
나를 돌보지 못한 나에게 미안하다~학교일에 치여 가사일에 치여 늘 종종대며 마음에 여유라고는 없이 살았구나 계절의 변화도 즐기지 못하고 이제 얼마 안남았어 그동안 잘해왔어 힘내 ~앞으로도 잘 할거야
저희 아이 담임선생님께서는 정말 열정적으로 아이들을 사랑하시는 분이십니다. 상담갔을때 자몽을 직접 갈아 주스를 만들어주실정도로 열정적인 우리아이 담임선생님 너무 감동이었어요 매사 최선을 다해 주시는 우리 백선생님~~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