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은 교직생활에서 빠뜨릴 수 없는 존재셨죠. 막 신규를 벗어나 납작하고 쪼그라들어있던 저에게 교사로서의 생명력을 불어넣어주신 선배님! 이번 스승의 날에는 꼭 찾아뵙고 지난 날들에 대한 회포를 풀어놓고 싶습니다. 한창 학급운영으로 힘들 때 함께해주셨던 새벽녘의 등산을 떠올리며 사진을 함께 보냅니다 사랑합니다 선배님!
신홍철교수님 안녕하세요!! 코로나전에는 스승의날 전후에 매년 만남을 가졌는데 코로나때문에 만남을 갖지 못해 아쉽습니다 또한 이제는 정년을 맞이해 제 2의 인생을 즐기고 계실텐데 건강하시고 잎으로의 시간은 교수님 자신만을 위한 시간을 갖길 기대합니다 언제나 늘 감사함을 잊지 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교수님
맹ㄹ 상담과 따스한격려로 학창시절을 잘 보낼 수 있었습니다
요즘 일을 하다 보면 일을 그만두고 싶을 때가 많습니다.신규 시절 힘들었던 그때 저를 저를 항상 힘을 나게 해줬던 선배님.그분이 있었기에 오늘 하루 감사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네요.오늘도 힘내 보냅니다 화이팅 화이팅,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행복과 행운이 충만하길 기원드립니다.
️초등학생 시절이 기억나네요~~강원도 삼척에서 초등학교를 다녔는데, 3학년부터 6학년까지 담임선생님이 같았어요 금요일 학교의 모든 일과를 마치고 시간되는 학생들 모여 선생님과 낚시하러 갔습니다. 즐겁게 낚시 즐기고 선생님 댁에 가서 제 팔뚝만한 메기 한마리 잡은걸로 회와 매운탕 많이 해주셨어요 선생님집에서 같이 자기도 했구요! 아직까지 그 장면이 초딩때 그렸던 그림일기에 남아있답니다^^ 최고의 교육인 자신의 삶을 학생과 몸소 체...
함께하는사람으로 17년을 어려운 일들을 함께 이겨나간 여보야~~ 고마워요 ~
고등학교 졸업한 딸의 선생님께 감사함을 표합니다.
코로나 시대가 지나면서 여러가지로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속에서 한결같이 아이들을 위한 선생님들의 모습은 사랑과 헌신이었습니다. 지금도 묵묵히 아이들에게 온 힘을 다하시는 선생님들께 감사와함께 격려와 응원을 보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5월이 되어 들뜬듯 차분해지는 건 왜일까요. 저보다 교단에 먼저 서셔서 어려운 길을 걸으셨던 장인께 감사의 맘을 전합니다. 참 스승의 본을 보이시며 끝까지 공부하며 제자 사랑의 모습을 보여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이제 연로하셔서 건강이 좋지 않아 걱정이 많이 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요(-:
교촌치킨 드시고 행복한 스승의 날 보내세요 교직원공제회 이벤트입니다
선생님의 친근한 도움과 지혜에 감사드립니다. 스승의 날을 맞아 이렇게 편지를 쓰게 되어 기쁩니다. 여러분의 지도와 조언으로 제가 오늘의 모습에 이를 수 있었습니다. 스승님의 가르침은 평생 저에게 큰 보탬이 되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리며, 스승님의 행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