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 서울 중교초교 2학년 중간고사에서 전과목 all 100점을 받으면, 승표 원하는것 다 해주시겠다고 약속해 주시고, 정말 all 100점 받자, 제가 제일 좋아하던 통닭을 우리반 제일 예쁜 김귀현과 함께 사주신, 호미란 선생님 ^^. 이제 그 손승표가 선생님 가르침 덕택에 대학교수가 되어 선생님의 가르침을 잇고 있습니다. 60이 넘으셨겠지요 ㅎ. 꼭 뵙고 이제 제가 식사 대접드리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호미란 선생님
육아휴직을 3년을 하고 돌아온 학교 연년생 아이 둘을 키우느라 정신도 없었지만 복직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도 컸습니다 3년동안이나 쉬다 보니 업무능력도 많이 떨어진 상태였는데 많은 가르침과 도움으로 잘 버텨낸거 같습니다~ 소소한 일이라도 자기일처럼 도와 주신다고 나서 주셔서 늘 감사한 마음뿐이네요~ 이자리를 빌어 너무 감사하다고 전합니다
때려서라도 학교 그만두지않게 해주시고 졸업앨범 구매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찾아뵙겠습니다
선생님, 늘 사랑으로 아이들 지도해주시고 동료교사들 어려울 때 두 팔 벌려 안아주셨습니다. 늘 든든한 동료로 같이 근무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녕선생님~ 수술하고 쉴 시간도 없이 순회업무에, 센터 업무, 사이버대 공부까지…. 정말 힘드실텐데도 으샤으샤 에너지 넘치는 텐션에 덩달아 저도 많은 위로를 받고 있어요! 앞으론 쭉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래봅니당️
그동안 고생한 선생님들께 고맙습니다
중간고샇 학과의 추억과 즐거움을 위하여 열심히 뛰어준 학생들 고마워
제가 이렇게 선생님이 될수 있었던 것은 선생님 덕분입니다. 저에게 보여주신 관심과 사랑 덕분에 공부의 필요성과 중요성, 성취감을 알게 되었습니다. 항상 잊지 않고 기억합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찾거나 뵙지 못하고 있지만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음을 알아주세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세상에는 소중한 물건도 많지만 소중한 사람이더많은 세상이 되었다 그중에 제일로 중요한것하나 스승의 은혜를 아는것 최고라 생각하고있죠 혼자서 절대로 못하는 것들을 배워하면정말 최고로 쉽게잘 할수가 있어요 감사 하며살죠 스승의 은혜는 하늘과 같아서 존경 하는마음 정말로 많아요 가슴속 깊은곳 존중
1981년 고등학교2학년때 수학선생님이셧던 오진완선생님께 인사올립니다 스승의날을 맞이하여 뒤늦게 인사드리는게 너무 죄송하고 부끄럽지만 상업고등학교에 입학한게 너무 싫고 부끄러워서 학교에 가는것도 싫은 사춘기소녀들을 위해 공부시간에 짬짬이 재밋게도 해주시고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셔서 지금 그시절을 되돌아보니 친구들도 선생님도 참 그립습니다 뵙고 인사올려야되는데 먼저 글로 인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히 잘지내시길 바랄께요^...
희경아 넌 좋은 선생님야 언제나 화이팅하자 8년간 고생많았엉!!
늘 아이들을 사랑으로 대해주시고 같이 일하는 동료쌤들에게도 아낌없는 조언을 해주시는 상분쌤 작년 할로윈데이에 학생과 함께 한컷 건강하게 즐겁게 지금처럼 행복하게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