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학교에서 처음 만나 동학년때부터 지금까지 많은 도움받고 있어요. 친절하시고 다정다감, 자상하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울릉도 교직생활에서 행복한 추억 많이 쌓은것 같습니다~~^^
늘좋게말을해주셔서감사합니다
항상 그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시고 교무실의 분위기를 한껏 올려주시는 선생님 덕분에 항상 행복해집니다.
40대에 시험관과 출근을 병행한지 만 4년, 그렇게 소중한 아기가 찾아와줘서 잘 지키며 출근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곧 육아와 출근을 병행해야하지만 또 감사하며 하루하루 건강하게 지내자!
주부로 살던 저에게 제가 모르던 나의 성격과 자질을 알아보신 어린이집 원장님께서 보육교사의 길로 들어오게 끔 1년의 설득에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15년의 경력을 쌓고 초당돌봄전담사로 일할 슈있도록 길을 안내해 주신 저의 인생 스승님이 계십니다 한번도 제대로 감사인사를 못했지만 지금이라도 저의 마음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가족은 참 소중하다. 서로를 보살피고 생각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더더욱 성숙해지고 배움을 얻는다. 사랑합니다.
안녕하세요..정**선생님. 1995년 고1시절.. 한소녀의 마음을 설레게 하셨죠~~ 컴퓨터수업으로 처음 선생님을 뵌후 매일 컴퓨터실을 찾아갔었죠. 선생님 몰래 꽃도 놓고 오고. 쑥스러워 인사도 제대로 하지 못해 피해다녔던.ㅎㅎ 이제는 한학교의 교장선생님으로써 후배들을 양성하신다고 들었습니다. 교육계의 발전과 더 나은 후배 양성을 위해 더욱 힘써주세요~^^ 선생님. 보고싶습니다.
늘 옆에서 든든한 멘토가 되어 주셔서 고마워요
아인아 올 한해도 아인이가 있어서 정말 행복하구나 잘 부탁한다 행복하게 지내보자 사랑해
고마워요~
힘들었던 수험생 시절, 저에게는 누구보다 큰 동기부여와 힘이 되어 주셨던 장주희 선생님! 선생님께서 남겨주셨던 딱 한 번의 싸이월드 방명록이 아직도 눈 앞에 아른거립니다. 생명을 사랑하고 베푸는 사람이 될 거라 믿는다 말씀해주신 선생님, 저는 그때의 꿈과는 다른 길을 걷고 있지만 사랑을 베푸는 사람이 되려는 마음만은 잊지 않고 있습니다. 학교를 떠나신 후 어디서 어떻게 지내시는지 알 수 없지만 선생님의 카리스마와 따뜻함을 기억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