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전 동학년으로 만나 어려운 6학년을 함께 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공유하고 도전받은 귀한 선생님들입니다~ 이젠 각 자리에서 같은 곳은 아니지만 여전히 인생의 선배로 친구로 남아있습니다
스승의날 축하합니다
쉼표 없는 교직생활을 해 온 나에게 고생했다는 칭찬을 해주고싶다
함께한 세월이 벌써 십년이 넘어가는데 교직생활 시작부터 지금까지 서로 발전하려는 모습 잃지 않고 항상 격려하며 힘을 주어 고맙습니다
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선생님과 동학년 하던 그 시절이 너무 그리워요~ 보고 싶은 쌤~ 우리 나중에 꼭 다시 한번 동학년으로 으쌰으쌰 뭉쳐봐요. 건강히 잘 지내시고 우리 곧 만나요~
대학병원에서 유치원으로 이직 후 힘든기기에 유치원생에게 받은 편지인데 부적처럼 소중하게 품고있어요
저의 삶에 막대한 영향을 주신 이선생님. 선생님의 사랑 덕분에 어려운 상황도 헤쳐나갈 수 있었어요 지금도 그렇구요 정말 감사해요 앞으로도 쭉 함께하고 싶어요 선생님의 교직생활, 개인생활 모두 건강과 행복으로 넘쳐나길 -소로에서 혜기
언제나 늘 한결같은 사람으로 살고자 노력하는 효정씨. 언제나 늘 한결같이 너를 응원하는 이들과 함께 언제나 늘 한결같이 살아온대로 살아~~널
선생님 고맙습니다 여기까지 올 수 있었어요
초등학교 3학년때 저를 아껴주시던 박미숙 선생님, 지금도 가끔 따뜻했던 그 미소가 생각납니다 늘 건강하셔요
1월에 결혼하고 직장과 집이 멀어져서 왕복 4시간 출퇴근 하는 나에게... 너무 고생많고 건강 잘 챙기고 운동도 시작해서 체력을 길러보자! 매순간 소소함에서 오는 행복들을 챙겨보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