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는 분들이 주변에 계셔서 행복합니다.
선생님, 늘 사랑으로 아이들 지도해주시고 동료교사들 어려울 때 두 팔 벌려 안아주셨습니다. 늘 든든한 동료로 같이 근무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스승님, 오랜 세월이 지나도록 한결 같은 교육자의 모습으로 늘 큰 그늘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정년퇴임 하신 것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제자들 마음에 뿌려주신 씨앗이 민들레 홀씨처럼 퍼져더 많은 꽃을 피우겠습니다. (스승님께서 직접 찍어서 담아주신 사진을 첨부합니다)
오랜만에 담임이라 부담많고 걱정됐는데 좋은 동료분들만나 행복합니다
부장이 7부장인 학교에서 6학년인데 학년부장이 없어요. 그래도 동학년 선생님들과 으쌰으쌰 힘합쳐 같이 한 해를 나려고 합니다. 40 다되어 가는 나이에 학년에서 막내네요. 동학년 선생님들과 6학년 업무 잘 나눠서 운영하고 무사히 졸업시키는게 목표입니다! 파이팅
현장에 계신 모든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지치지 말고 힘내요
교사와 실무사로 만나 학교에서 멋진 팀워크로 10년이 지나 각자 다른 학교로 이동해서도 꾸준히 연락하고 지내는 소중한 인연, 감사합니다.(송림초 김*형, 다솔초 이*영, 율현초 최*명)
선생님 스승의날을 축하드립니다 더욱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매일 보내주시는 메시지 잘 읽고 있습니다
올해 스승의 날이 애들이 많이 찾아오지 않아도 서운해 말고… 고생했어!
항상 노력해주셔 감사합니다
십여년 전 가을, 아무 것도 모르는 내가 선배교사인 언니를 만나 많은 것을 알게 되었어. 교사로서 가져야할 마음가짐, 동료교사들과 잘 지내는 방법, 학교의 일원으로서 내가 해야할 행동들. 너그러운 마음으로 알려줘서 지금도 너무 고마워. 언제나 건강하게 우리의 만남을 이어나가자. 스승의 날 축하해
제가 기간제 교사를 5년 동안하고 늦은 나이에 임용에 합격해 작년에 발령이 났습니다. 기간제 교사로 근무한 기간은 짧지 않지만 조각조각 띄엄띄엄 일했어서 제대로 일을 배울 기회가 많지 않았습니다. 물론 제가 내성적이고 먼저 다가가길 어려워 하는 성격 소극적인 태도때문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작년에 신규로 발령나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나고 정신이 없었습니다. 이때 2학년부에 배정이 되고 김남선 부장님과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